탈레반 대변인, ‘뉴욕타임스의 러시아의 미군 살해 사주 보도는 가짜 뉴스’

러시아가 미군을 살해하라고 탈레반에게 사주했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탈레반의 한 관리가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6월 26일 기사에서 러시아가 미군과 나토 연합군을 살해하는 대가로 탈레반과 가까운 아프가니스탄 반군 세력에 대가를 제공한 사실을 미 정보당국이 파악했다고 보도했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나간…
러시아 대학생 9명이 사망한 디아틀로프 사건의 원인은 눈사태

1959년 2월에 러시아의 우랄 산맥 북부의 산들을 하이킹하던 9명의 대학생들이 의문사한 디아틀로프 사건을 재조사한 러시아 당국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러시아 정부는 대학생 산악 동호회의 리더인 이고르 디아틀로프의 성을 따서 디아틀로프 사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이 의문의 집단 사망 사건을…
러시아인의 14%가 이미 코로나 항체를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테스트를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미 감염 후 회복해 항체를 가진 러시아인이 수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의 소비자권리감시단체인 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의  대표인 안나 포포바가 코로나바이러스국가위원회가 소유한 수십만 개의 테스트 샘플의 분석 결과를 입수해 공개했다. 검사를 받은 러시아인의…
금 보유고를 크게 늘려가는 중국

중국이 달러 자산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로 금을 매입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중국은 러시아, 인도와 함께 금 시장의 큰 고객이며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매입을 지속하여 금 보유고를 증가시켜 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금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9년에만 150톤의…
러시아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4만 2천 년 전에 죽은 망아지에서 액체 상태의 혈액이 채취되다

러시아 동부의 시베리아의 베르호얀스크 지역에서 4만 2천 년 전에 죽은 얼어 있는 망아지에서 액체 상태의 혈액과 소변이 발견됐다.   야쿠츠크에 위치한 북동연방대학(NEFU) 맘모스 박물관의 관장인 셈욘 그리고리에프에 따르면, 맘모스의 상아를 찾아 나선 사냥꾼들이 영하 67.8도로 떨어진 2018년의 한 여름 날에…
사우디의 빈 살만 왕세자에게 언론인 카쇼기의 사망의 책임을 묻는 결의안을 채택한 미 상원

미 상원이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영사관에서 발생한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 자말 카쇼기의 사망에 대해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세자인 모하메드 빈 살만의 책임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구체적으로 사건에 대한 ‘적절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상원은 별도로 사우디…
대선 기간 동안 트럼프 선거운동측의 러시아 공모를 9개월간 수사한 FBI

FBI 변호사 리사 페이지는 전 FBI 국장인 로버트 뮬러가 러시아 게이트 수사를 위해 특수 검사로 임명되는 시점까지 FBI가 이미 트럼프 트럼프의 선거운동 관계자들을 9개월 동안 감청을 포함하여 수사했으나 러시아와 관련된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의회에서 증언했다.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시리아에서 러시아와 군사 충돌을 앞두고 전직 군, 정보부 관리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

  제안서: 대통령 보낸이: 온전한 정신을 위한 전직 정보부 관료 모임(VIPS) 주제: 모스크바가 시리아에서 판을 키우다     대통령께: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군이 알누스라/알카에다/ISIS에 오염된 이들리브 지방을 되찾기 위해 최대 규모의 군사 작전을 시작한 북서부 시리아에 교전이 증가한…
시리아 화이트 헬멧의 화학무기 위장작전을 경고한 러시아

테러단체인 자브핫 알 누스라와 화이트 헬멧이 시리아의 이들리브에서 화학무기 위장작전을 준비하기 위한 만남을 가진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있다고 러시아 군 대변인 이고르 코나셴코프가 주장했다.   “위장 도발에 관련된 모든 참가자들이 9월 8일 저녁까지 완전히 준비되었습니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시리아 혁명군이…
러시아 대선 개입 조사를 위해 미 상원정보위로부터 증언 요청을 받은 줄리안 아산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을 조사 중인 미 상원정보위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아산지에게 증언을 요청했다.   위키리크스는 “상호적으로 동의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비공개 인터뷰 형식으로 증언을 듣고 싶다는 상원정보위 위원장 리차드 버의 편지를 공개했다. 위키리크스 법률팀은 미 상원정보위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증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