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육참 내정자, ‘이란과 정면 대결을 위해 미국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육군참모총장 내정자 야이르 골란은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란과의 정면 대결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란 전 소장은 워싱턴에 위치한 군사 싱크탱크인 워싱턴극동정책연구소(The Washington Institute for Far East Policy)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머물고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쿠바에서 음파 공격을 당한 미국 외교관들

  2년 전에 미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미국 외교관들과 가족들이 음파 공격을 당했다.   2016년 가을, 미국의 주쿠바 외교관들에 대한 첫 음파 공격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 청력 손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FBI,…
석유 판매 때 미국 달러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석유 거래 시 더는 미국 달러를 받지도 보내지도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주 목요일에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다음 주부터 베네수엘라를 미국 달러로부터 자유롭게 한다”고 발언하면서 미국 달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예고했었다.   베네수엘라는 통화…
다수의 미국인들은 미군 희생을 줄이기 위한 이란 핵 선제 공격을 찬성한다.

  약 60%의 미국인들은 이란에 대한 선제 핵공격을 지지한다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에서 히로시마를 다시 돌아보기’라는 제목을 단 이번 연구는 1945년 히로시마에 원폭 공격을 할 때 다수의 미국인들은 당시의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결정을 찬성했지만 이후 2000년대 초까지 찬성…
[칼럼] 북한은 펜타곤의 종속국이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2016년 1월 11일에 정치 평론지인 New Eastern Outlook에 실렸던 유명 정치평론가인 윌리엄 엥달 씨의 칼럼입니다. 과거 팟캐스트 컨스피러시 뉴스 2016년 11월 편을 통해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북한과 미국의 긴장관계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글로 다시 소개합니다.  …
시리아 휴전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이스라엘

  이스라엘 총리인 벤자민 네타냐후는 7월 16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한 남부 시리아에서의 휴전에 반대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휴전 반대의 가장 큰 이유로 시리아에 남아 시리아 정부군을 돕고 있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파리 기후 협정 탈퇴를 발표한 미국

  미국이 파리 기후 협정에서 탈퇴를 발표하면서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의 행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면서 파리 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리 협정에 남는 국가들은 일자리와 산업 창출의 혜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미국이 앞장 서야…
미국은 사우디와 3천5백억 불에 달하는 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첫 해외 순방국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향후 10년간 3천5백억 불(약 391조 3천7백억 원)의 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매년 거의 천백억 불에 달하는 규모이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이번…
미국은 55년간 총 81회의 외국 대선에 관여했다.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정치학과 교수인 도브 레빈은 미국이 1946년에서 2000년 사이 총 81회의 대선에 영향력 행사를 시도했다는 연구를 내놓았다.     엘에이타임즈는 2016년 12월 21일자 기사에서 레빈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미국 정부가 외국의 대선에 관여해왔다고 보도했다.…
브렉시트 후 영연방 중심의 국제 관계를 진행 중인 영국

    브렉시트를 앞두고 있는 영국이 영연방을 통해 무역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국제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연방협회 회장인 마이클 레이크는 텔러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브렉시트가 제공한 기회는 약간은 위험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기회이며, (미국의) 새 대통령이라는 기회와 함께 촉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