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진을 무단 수집해 집단 소송을 당한 페이스북의 소송 기각 요청을 거부한 미 법원

페이스북이 사용자가 올린 사진을 수집해 얼굴 인식 데이터로 사용해온 관행을 법원이 사생활 침해로 인정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연방 항소 법원은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사진을 수집해 집단 소송을 당한 페이스북이 소송을 막아 달라고 제출한 요청을 8월 1일에 기각했다. 집단 소송을 맡은…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새 얼굴 인식 시스템을 시험하는 미 교통안전청

미국의 교통안전청(TSA)이 라스베이거스의 매케런 국제 공항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시험 운영할 예정인 것이 국토안전부 문서에서 드러났다.   TSA는 원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보안 체크포인트에서 승객의 얼굴을 찍고 신분 문서에 있는 사진과 비교하고 평가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TSA는 TSA 직원들이 다른 중요한 업무에…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받아적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한 후 수백 명의 계약직 직원들을 고용해 글로 받아적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내부 고발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한 사용자 데이트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판매한 데 대해 미국 연방 통상위원회와 지난달에 50억 불(약 5조 525억 원)에 합의했었다.…
소비자 제품과 서비스용 소프트웨어에 백도어 설치를 요구하는 미 법무장관

미 법무장관인 윌리엄 바는 테크 회사들이 정부를 위해 자사 제품에 백도어를 만들고 소비자는 법 집행을 위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영장이 필요한 암호화로 인해 큰 사회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7월 23일에 뉴욕에 있는 포츠담 대학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국제…
미국 상공에서 대형 감시 풍선을 실험 중인 미군

미군이 중부의 6개 주에서 높은 고도에 풍선을 띄워 감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통신 위원회(FC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미군이 사우스 다코다주에서 발사한 태양열로 작동하는 최대 25개의 풍선이 약 20km 높이로 미네소타주, 아이오와주, 위스콘신주, 미조리주를 지나 일리노이주까지 400km이…
애플의 시리가 당신의 대화를 엿듣는다

애플의 음성인식 비서 ‘시리’가 사용자를 정기적으로 엿듣고 있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내부고발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으로 남기를 원하는 이 내부고발자는 예를 들어 애플 워치를 찬 팔을 올린 상태에서 목소리가 들리면 시리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등 시리가 의도하지 않게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벨기에와 영국의 연구진, ‘익명의 데이터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익명의 데이터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벨기에의 루뱅 대학교와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한 공동 연구는 인구 통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속성인 생일, 우편번호, 성별만으로 이름과 이메일 주소와 같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83%의 정확도로 찾아낼 수 있었다.  …
스노우든, ‘테크 기업들은 고객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피고용인처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 Emmy B / @greekemmy 트워터)   CIA와 NSA에서 근무했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테크 거인들이 방대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해 미국 정보에 제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노우든은 7월 13일에 열린 영국 오픈 라이츠 그룹(UK Open Rights Group)…
페이스북 변호사, ‘페이스북에 사생활은 없습니다’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5월 29일에 주주들에게 사생활 보호 중심의 소셜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 지 하루만에 페이스북의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사생활이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의 27만 사용자와 8천7백만 친구의 데이터를 유출한 데 대한 집단 소송을…
페이스북 계정 삭제를 조언하는 애플 공동 설립자

애플의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하라고 조언했다.     워즈니악은 지난 5일에 워싱턴 DC에 있는 레이건 국립 공항에서 TMZ의 리포터로부터 소셜 미디어에 문제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많은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혜택을 보는 사람은 사생활을 희생할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