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핸드폰 위치 정보 데이터를 민간업체로부터 구매한 CDC

미국의 질병통제관리센터(CDC)가 미국인들의 핸드폰에서 발생한 위치 데이터를 민간업체를 통해 구매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CDC가 논란이 많은 데이터 중계 기업인 세이프그래프(SafeGraph)로부터 미국인들의 1년 치 위치 데이터를 42만 달러에 구매한다는 계획을 적은 2001년의 문건을 온라인 매체 마더보드가 정보자유법을 통해 입수해 보도했다.…
세계경제포럼이 공개한 디지털 신분증을 통한 그레이트 리셋

흔히 다보스 포럼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백신 여권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4차산업혁명의 토대를 구성한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지난 2월에 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고서 ‘디지털 에이전시의 전개: 데이터 중개물의 힘‘은 의료 데이터, 구체적으로 백신 여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래에 디지털 신분증의 역할을 하게…
구글 드라이브에 대한 검열을 발표한 구글과 정부의 소셜미디어 검열을 촉구한 빌 게이츠

주요 소셜미디어에 이어 공유 플랫폼에서도 검열이 강화되고 있다.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에 증오 콘텐츠와 가짜 뉴스 등을 담은 자료의 공유를 금지한다고 지난 14일에 구글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구글의 업데이트된 새 정책을 위반하는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소유한 사용자는…
로이터, ‘한국이 AI 얼굴인식으로 확진자를 추적한다’

한국이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을 수천 대의 CCTV 카메라와 결합해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시범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해 사생활 침해의 우려를 사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을 받은 시범 프로그램이 곧 시작한다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부천시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 감시 시스템을 제안한 앨 고어

지난 20년 가까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 경고해 온 앨 고어가 기후 변화의 해결책으로 대규모 감시 시스템을 제안했다.   MSNBC의 안드레아 미첼과의 인터뷰에서 앨 고어는 자신이 2020년에 제안한 ‘기후 TRACE 연합’이 제작한 기술을 사용하여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시하자고 제안했다.  …
영국 정부 실험, ‘6만 명이 참여한 행사 후 확진자 15명’

영국에서 열린 대규모 실내외 행사에서 소수의 사람들만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다.   지난 21일 영국 정부는 약 6만 명이 참석한 총 9개의 대규모 행사에서 확진자가 15명 나왔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규정을 적용하지 않은 실험적 성격의 야외 행사에서 예상보다 확진자의 수가  매우…
착용하는 코로나 위치 추적 기술에 250만 불을 투자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가 코로나 확진자와 6피트(약 182cm) 이내에 있었던 사람에게 경고가 울리거나 진동하는 장비 개발에 나섰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지난 18일에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위치 추적 기능이 탑재된 착용 방식의 장치인 트레이스스캔(TraceSCAN) 개발에 250만 캐나다 달러(약 23억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디나의 기업인 팝아이디(PopID)가 사람 간의 접촉을 꺼리는 현 코로나 사태에 맞는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을 지난주에 발표했다.     팝아이디의 서비스 원리는 간단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가입 신청을 하고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어 첨부한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신용카드나 은행…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신분증과 지갑을 채택하는 캐나다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김에 디지털 신분증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캐나다에서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 동부의 퀘벡시는 최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수백만 불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분증과 디지털 지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디지털 신분증 프로그램은 쉽게 말해 카드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