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 10월 발행한 공식 게시물에서 출생부터 모든 개인의 예방접종 상태를 영구 추적하는 전 세계적으로 상호 운용 가능한 디지털 신원 인프라를 제안했다. 게이츠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은 이 제안은 2030년까지 모든 사람이 백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제시한다.…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들이 2024년 채택한 국제보건규정(IHR) 수정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정안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글로벌 공조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미래 팬데믹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법적 구속력 있는 건강 규칙이다. 미국 국무부와 보건복지부는 공동 성명을…
3년간의 고된 협상 끝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팬데믹 조약이 체결되었다. 향후 팬데믹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 팬데믹 조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세계보건기구의 꿈이 사실상 실현되었다. 이 조약은 세계보건기구의 75년 역사에서 두 번째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어, 세계보건기구의 권한이 대폭 강화된다.…
세계보건기구의 주도 하에 15개국 이상이 팬데믹 훈련을 실시했다.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상의 바이러스 발생을 이틀 동안 시뮬레이션하는 폴라리스 훈련(Exercise Polaris)에 15개국 이상의 350명이 넘는 전문가가 참가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가 공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훈련에…
미국에 이어 아르헨티나가 세계보건기구를 탈퇴한다. 아르헨티나가 194개국이 가입한 글로벌 보건 동맹에서 탈퇴한다고 마누엘 아도르니 대통령 대변인이 발표했다. 그는 지난 팬데믹 동안 세계보건기구의 정책에서 큰 입장 차이를 확인했으며 세계보건기구가 정치적인 영향 때문에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아르도니 대변인은 아르헨티나의 탈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조류독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캘리포니아의 개빈 뉴섬 주지사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추가 조류독감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지난 18일에 비상사태를 발표했다. 루이지애나주도 같은 날에 처음으로 조류독감 사례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보고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조류독감은 조류에서 소, 특히 젖소로 옮겨…
미국의 26개주가 세계보건기구의 전 세계적 지휘를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주 지도자의 절반이 넘는 26명의 공화당 주지사들은 지난달 29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팬데믹 협정 또는 팬데믹 조약을 추진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가 보건 정책을 통해 전 세계를 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세계보건기구가 엠폭스에 대한 전 세계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세계보건기구가 미국의 질병통제센터(CDC)의 엠폭스 보건 비상사태 선언이 나온 다음 날인 지난 14일에 전 세계에 대한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엠폭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다른 대륙으로 유입될 위험을 경고했고, 바로…
세계보건기구가 남아프리카,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에 mRNA 기반의 조류독감 백신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최신 mRNA 기술을 이용하여 빈곤 국가들에 조류독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제조업체인 시너지움 바이오테크(Singergium Biotech)가 이미 후보 조류독감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핀란드가 다음 주부터 인간에 대한 조류독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핀란드가 세계 최초로 사람을 대상으로 조류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보건당국이 지난 25일에 발표했다. 접종 우선순위는 동물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이다. 핀란드는 15개국에 4천만 회분을 공급하는 유럽연합 공동 조달의 일환으로 각각 2회 주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