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식 본인확인 의무화하는 대한민국

한국 정부가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3사(SKT, KT, LGU+)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 개통 시 기존 신분증 확인 절차에 더해 안면인증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은 이용자가 제시한 신분증의 얼굴 사진과 신분증 소지자의 실제 얼굴을…
보이지 않는 총 없는 전쟁, 5세대 전쟁의 시대

일본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 독립 언론인 제임스 코벳은 오늘날 인류가 전통적인 의미의 전쟁과는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했다고 말한다. 그가 바라보는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핵무기 위협처럼 지도 위에서 벌어지는 무력 충돌이 아니다. 그것은 전 세계 거의 모든 정부와 국제기구, 그리고 이들과…
백악관, 대규모 이민으로 인한 유럽의 ‘문명 위기’ 경고

백악관이 목요일 발표한 33페이지 분량의 국가안보전략 문서에서 대규모 이민으로 인해 유럽이 “20년 이내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문서는 현재의 추세가 계속될 경우 “문명적 소멸”이라는 더욱 심각한 전망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중동,…
MIT 대기과학 명예교수, ‘기후 위기론은 돈이 주도하는 공포’

기후 변화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과학계 내부에서도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후 정책이 경제·산업 구조까지 흔드는 방향으로 확대되면서 전문가들의 경고와 반론이 동시에 등장하고 있다. 특히 대기역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아온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대기과학…
60년 만에 최악의 출산율, 세계 경제 붕괴 우려

세계 인구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전 세계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전문가들은 경제적 파국을 경고하고 있다. 1960년 여성 한 명당 평균 4~5명의 자녀를 낳았던 것이 2023년에는 2.2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는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에 근접한 수치다.   특히…
갤럽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의 사회주의 선호도 급상승

최근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미국 정치 지형의 심각한 변화를 드러냈다. 8월 전국 성인 1,09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선호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코벨의 경고가 현실로? ‘3I/ATLAS’ 외계 탐사선 논란

지난주 천체물리학계를 뒤흔든 소식이 UFO 커뮤니티에서는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UFO 연구가 제러미 코벨(Jeremy Corbell)이 약 6개월 전 예측했던 시나리오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1일, NASA는 내 태양계를 시속 22만…
미국의 밤 하늘을 장식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드론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론이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플로리다, 와이오밍, 메릴랜드, 뉴욕, 뉴저지에서 미스터리한 드론이 목격되었다. FBI와 국토안전부는 해당 드론이 국가 안보나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외국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고 국방부는 자신의 드론이…
유럽연합에 새로운 스파이 기관이 생긴다?

토마스 파지   어제 유럽연합은 폴리티코의 헤드라인처럼 “CIA 스타일의 유럽 스파이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소셜 미디어에는 많은 사람들이 풍자하고 조롱하는 댓글로 이 보도에 반응했다. “하지만 이미 유럽 전역에서 CIA 방식의 스파이 기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 사용자는 “새로운 기관을 게슈타포라고…
‘워크’ 운동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영국의 기업, 경찰, 대학

흔히 ‘워크(woke)’로 불리는 사회적 정의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이 기업에서 실패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의 컨설팅 업체인 Diversity by Design은 BT, 파나소닉, 롤스로이스 등 49개 주요 기업의 경영진과 직원들을 조사한 후 여성이 남성에 비해 훨씬 적은 임금을 받는 등의 불공성을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