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에서 벌어지는 아동 인신매매를 고발하는 영상을 검열한 빅 테크

미국의 빅 테크가 아동 인신매매를 고발하는 영상을 검열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CBS 방송사의 인기 TV 토크쇼 ‘닥터 필’을 2002~2023년에 진행한 필 맥그로 박사는 라디오 방송 ‘더블랙퍼스트클럽’에 출연하여 아동 인신매매가 벌어지는 미국의 현실에 경각심을 높이려는 자신의 영상을 검열한 페이스북과…
세계경제포럼, ‘주류 언론이 더는 뉴스를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거대 언론사들이 시장 지배력을 상실했다는 자가 진단이 나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토론 ‘진실을 수호하다(Defending the Truth)’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의 편집장 엠마 터커는 주류 언론이 더는 팩트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거시 브랜드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도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조사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률

mRNA 백신 플랫폼의 특허를 소유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올겨울의 코로나 백신 접종 여론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미국의 언론사 폴리티코는 여론조사 기관 모닝컨설트에 의뢰하여 올겨울 미국인들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물었다. 9월 15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57%는…
네덜란드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를 막는 매우 값싼 방법”

우크라이나의 무장은 러시아의 위협을 막는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말했다.   나토 회원국인 네덜란드의 국방장관 케이사 올롱그렌은 바르샤바 안보 포럼에 참석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촉구하면서 전쟁을 최대한 오래 끌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의 지원은 이 정권을 지닌 러시아가…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 뒤처지고 있는 바이든

최신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최대 10% 앞서기 시작했다.   지난 23일에 발표된 워싱턴포스트와 ABC 뉴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2%의 지지를 얻으면서 42%를 얻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 올해 2월에 동일한 기관이…
탄핵 시도를 막기 위해 공화당에 대한 조사를 진보 언론사들에 지시한 백악관

백악관이 진보 언론사들에 공화당 의원들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는 편지를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백악관은 CNN, 뉴욕타임스 등의 진보 언론사들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탄핵을 시도하는 공화당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조사할 것을 지시하는 서한을 보냈다. CNN은 백악관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이를…
조 바이든의 재임을 반대하는 미국 여론은 67%

영국의 언론사 데일리메일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임을 반대하는 미국인의 답변이 67%가 나왔다.   올해 80세인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고 내년 재임에 성공한다면 86세에 퇴임하게 된다. 그의 재임을 강하게 반대한다는 답변은 45%, 어느 정도 반대한다는 답변은 22%였다.…
성 정체성 교육 후 자신을 동물로 인식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성적 혼란을 야기하는 성 정체성 교육이 극단의 결과를 낳고 있다.   웨일스의 13세 소녀가 자신을 고양이라고 소개한 학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아 교사에게 혼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간이 아닌 동물로 보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영국의 언론사 텔레그래프는 웨일스의…
갤럽 여론조사, ‘응답자의 55%, 성전환은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

미국 정부의 강력한 트랜스젠더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갤럽이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5%가 성전환이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2021년 여론조사의 같은 질문에 비해 4% 상승했다. 성전환이 도덕적으로 수용할 만하다는 답변은 2021년 조사에 비해 3%…
미 시카고대 여론조사, ‘49%의 응답자가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에 동의’

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의 활동 때문이라는 주장이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에너지연구소가 AP 통신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 때문이라는 답변이 49%의 지지를 얻으면서 5년 전의 60%와 비교하여 크게 하락했다.   응답자의 교육 수준, 지지 정당,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