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2차 접종에 타사 제품 사용을 허가한 영국 보건부

영국 보건당국이 두 차례 접종하는 코로나19 백신에서 두 번째 접종 시 타사 백신의 사용을 승인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접종 일정을 시작했지만 백신이 이용 가능하지 않거나 처음 맞았던 백신이 어디 제품인지 모르는 개인은 일정을 완료하기 위해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백신을…
코로나 보도 확인을 위해 병원을 촬영해 체포된 영국인

병원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국인이 체포되었다.   영국에 코로나 변종이 발생하면서 확진자 수가 작년 4월의 1차 대유행을 넘어섰고 영국 전체 병실의 거의 90%, 런던 응급실의 114%가 코로나 환자로 가득 찼다는 보도가 나오자 글로스터셔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병원을 직접 방문해 확인해보기로…
옥스퍼드대 헤네건 교수, ‘영국의 변종 코로나가 70% 더 치명적이라는 증거가 없다’

영국에서 70% 더 치명적인 코로나 변종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영국과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있다.   연말의 락다운 조치 완화를 시사했던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9월 20일 켄트 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새로운 변종과 싸우기 위해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향후 몇 달간 락다운이…
백신 저항을 막는 법을 도입하고 군 심리전을 전개하는 영국

크리스마스 전에 백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운 영국 정부는 군을 동원해 온라인 백신 반대 운동을 저지하는 정보전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아카데미와 영국 학술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6%는 백신 접종에 관해 모르겠다(27%) 또는 아마도 안 맞을 것(9%)이라고 답해 부정적인 답변을…
코로나 확진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프리덤 패스’ 제도를 논의 중인 영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프리덤 패스’ 제도가 영국에서 논의되고 있다.   영국 정부 내에서 내년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프리덤 패스(freedom pass)는 정부의 백신 프로그램이 자리잡을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서 프리덤 패스가 요구된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안은 일주일에…
락다운 정당화를 위해 오래된 데이터를 사용한 영국 정부

영국 정부가 코로나 락다운 결정을 위해 사용한 컴퓨터 모델링에 오래된 데이터가 입력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옥스포드 대학 증거 기반 의약 센터장인 칼 헤네건 박사는 지난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영국 정부가 두 번째 락다운을 정당화하기 위해 오래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
연말에 대규모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영국

영국 정부가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을 실시한다는 문건이 유출됐다. 영국의 웨스트 미드랜드 지역 의사들에게 전달된 문건은 올해 안에 두 종의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고 빠르면 11월 초가 될 수도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문건에서 언급되는 매복 공격을 의미하는 ‘앰부시(Ambush)’, 대성공을…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이 논의되고 있는 영국

웨일스의 보건장관이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건장관인 본 게딩은 웨일스의 정치 프로그램인 ITV의 ‘샤프 엔드’에 출연하여 웨일스 정부가 백신과 관련하여 다양한 옵션을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는 어떤 정치인이든 가능한 선택지를 제외하는 건 분별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
영국 정부가 코로나의 과장된 위험을 국민에게 주입한다고 말하는 옥스포드대 교수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증거기반 의학센터 디렉터인 칼 헤네건 교수가 코로나의 위험을 과장하는 영국 정부를 비난했다.   헤네건 교수는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사망자가 아닌 사람을 코로나 사망자 통계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국민에게 코로나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발표된 헤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