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수익으로’… 캐나다 안락사 장기 적출 논쟁 확산

캐나다의 안락사 프로그램이 장기 이식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새로운 의학 연구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에 게재된 이 연구는 캐나다의 ‘조력 자살'(MAiD) 프로그램을 통해 사망한 사람들의 장기가 간 이식에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 기증과 비교할 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 소유 공격용 총기 수거 시범 사업에 착수한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개인 총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공격용 총기 보상 프로그램의 자발적 시행에 착수했다. 노바스코샤주 케이프 브레튼에서 6주간 시범 운영이 시작된다.   케이프 브레튼 지역 경찰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시범 사업은 온라인 포털, 수거 및 폐기 절차, 참가자 보상금 지급…
캐나다 조력자살법 확대로 신생아 안락사 논란

캐나다의 조력자살법이 최근 몇 년간 급속히 확대되면서, 일부 의사들이 장애를 가진 신생아에 대한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디애틀랜틱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에 합법화된 조력사망(MAID)은 현재 캐나다 전체 사망자의 20명 중 1명을 차지하며, 이는 더 오래전부터 합법화된 다른…
코로나 백신 접종 명령을 거부한 ‘자유 트럭 시위’ 리더들에게 7, 8년형을 요구한 캐나다 정부

캐나다 정부가 2022년 초 코로나19 ‘자유 트럭 시위(Freedom Convoy)’ 지도자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크리스 바버에게는 8년, 타마라 리치에게는 7년의 실형을 요구했다.   지난 4월에 법원은 두 지도자가 경찰 업무방해나 협박 혐의에 대해 무죄를 판결했다. 하지만 40마일에 달하는 트럭 행렬이 세계에서 가장…
미국 국무장관에게 집에 돌아가라고 말한 폴란드 유럽의회 의원

폴란드의 유럽의회 의원이 미국의 앤서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강하게 비난했다.   폴란드의 그레고르츠 브라운 의원이 지난 12일에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외무장관과 장거리 미사일 공급 허가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지원 제한 완화를 논의하기 위해 폴란드를 방문한 미국의 블링컨 장관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블링컨,…
캐나다 의원, ‘여름휴가를 가는 가족 때문에 지구가 불타고 있다’

캐나다의 한 정치인이 여름휴가를 가는 가족들로 인해 지구가 불타고 있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자유당 하원 의원이자 보건부 장관인 마크 홀랜드는 캐나다인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탄소세를 동결하는 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여름휴가 동안 가족 여행을 하는 캐나다인들을 비난했다.   논란이…
올림픽 기간의 통행에 QR 코드를 요구하는 프랑스 파리

프랑스 파리가 일부 공공 지역에 QR 코드를 요구하기로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 내무장관 제랄드 다르마닌이 올림픽 동안 파리 시민을 포함한 누구든지 파리의 일정 구역에 접근하려면 온라인 전용 플랫폼에서 사전에 발급받은 QR 코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르 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강도와 싸운 편의점 점원은 14년 형, 강도는 18개월 형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편의점에 들어선 강도와 싸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14년 형이 구형되었다.   캐나다 유학생인 22세의 인도 청년 테제슈와르 칼리아는 야구방망이를 가방에 숨기고 서클 K 편의점에 들어온 강도와 충돌했다. 갓 출소한 펜타닐 중독자 조너선 헨델(37세)은 현금을 요구하며 방망이로 칼리아의 후두부를 두…
마약중독자에 대한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캐나다

캐나다가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의 죽을 권리 보호를 위해 나섰다.   캐나다 의회 특별위원회는 조력자살(MAID) 대상에 신체적 질병이 없지만 약물 남용 등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추가하기 위해 이번주에 정당들 사이에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 단체들은 우생학적 발상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