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일기, ‘백신이 감염 및 전파를 막지 못한다고 인정하면 백신 명령 무너진다’

랜드 폴 미국 상원의원이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일기 한 페이지를 자신의 엑스 계정에 공개했다. 2022년 8월 13일자 일기로, 코로나19 백신이 감염과 전파를 막는 데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점을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못하도록 파우치를 포함한 여러 관료가 조율한 정황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한 NBA 스타를 비판한 과거를 뒤늦게 사과한 ESPN 방송인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의 방송인 겸 평론가 스티븐 A. 스미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카이리 어빙에 대한 과거 발언을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스미스는 2021년 백신 접종을 거부해 브루클린 네츠 홈경기에만 출전할 수 있었던 어빙을 팀의 우승 실패 원인으로 지목하며 비판했다.   스미스는 방송에서…
화이자와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26~2027 회계연도 소아 및 성인용 mRNA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위해 화이자에 12억 4,000만 달러(약 1조 8,414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2026년 6월 공개된 연방조달 기록을 통해 드러났다. 특히 소아용 계약 금액이 성인용 계약보다 더 크게 책정되어 있어…
최신 연구에서 확인된 최근 4년간 급증한 전 세계적 난임 위기

2023년 기준 전 세계에서 35~49세 여성 5,360만 명이 난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충칭의과대학교 연구진이 국제질병부담연구(GBD) 2023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4개국의 1990~2023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해당 연구는 이번 주 국제학술지 랜싯 산하 ‘랜싯 산부인과 여성건강’에 게재됐다. 난임은 세계보건기구(WHO) 정의에 따라…
사망 후에야 보상을 받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피해자들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정부의 백신피해보상제도(VDPS)가 부작용 피해자에게 보상을 거부했다가, 해당 피해자가 끝내 숨진 뒤에야 결정을 뒤집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운영하는 옐로카드 신고 제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거의 50만 명의 영국인이 코로나 백신 접종…
미 상원 청문회, 코로나 부스터와 암 재발 연관성 공식 제기

미국 상원이 코로나19 백신과 암 발병 사이의 연관 가능성을 공식 의제로 다루기 시작했다. 지난 6월 3일 위스콘신 주 상원의원 론 존슨이 주재하는 상원 국토안보부 산하 상설조사소위원회는 워싱턴 D.C. 더크슨 빌딩에서 “코로나19 주사가 암을 유발하는 개연성 있는 메커니즘과 과학적 출판물 및…
환자의 백신 부작용을 보고한 응급실 의사를 징계한 캐나다 보건당국, 법정에서 패색 짙어지자 징계 취하

올해 1월 20일, 캐나다의 한 의사가 시민단체 We Unify가 주최한 강연장에 섰다. 그는 “나는 해고됐습니다. 31년 응급의학과 의사 경력 동안 단 한 건의 민원도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찰스 호프 박사의…
접종 1,433일이 지나서도 검출된 스파이크 단백질

코로나19 mRNA 백신을 맞은 뒤 3년 반이 지나도 몸 안에서 스파이크 단백질과 백신 유래 유전물질이 검출된다는 내용의 논문이 국제 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텍사스 소재 맥컬러 재단 연구팀이 작성한 이 논문은 기존 연구들이 설정한 백신 성분의 체내 지속 기간…
mRNA 백신 부작용 연구 게재를 거부하는 국제 학술지들

mRNA 코로나19 백신과 혈액암 사이의 잠재적 연관성을 다룬 논문 한 편이 2년에 걸쳐 국제 학술지 16곳에서 잇달아 게재를 거절당한 끝에 간신히 빛을 보게 됐다. 이탈리아, 미국, 일본의 연구자 5명이 공동 집필한 이 논문은 지난 2월 학술지 Oncotarget에 실렸다. 논문이 게재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