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제안을 받은 줄리안 어산지

위키리스크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의 변호사 제니퍼 로빈슨은 런던 감옥에 수감된 채 재판을 받고 있는 어산지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CIA, FBI 등의 정보부 사회와 민주당의 러시아게이트 공세로 2년간 수사를 받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에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이메일을 공개한 어산지가…
국방부의 미군 철수 반대가 무기산업 때문이라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인들은 자신을 지지하고 있지만 군 수뇌부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노동절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국방부 고위층은 아마도 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폭탄, 전투기 등을 만드는 멋진 회사들이 계속 행복하기 위해 전쟁만을 원하기…
NSA 내부고발자 스노우든의 사면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주류 언론과 오바마, 트럼프 행정부에서 줄곧 ‘반역자’로 불려온 NSA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우든에 대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2013년에 NSA의 영장 없는 대국민 사찰 프로그램의 존재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우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가…
약품 가격 인하 행정명령에 서명한 트럼프와 반발하는 제약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약회사 중역들간의 백악관 만남이 취소되었다.   7월 28일로 예정되었던 약품 가격 정책을 논의하는 미팅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격 인하를 위한 4개의 행정명령을 24일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거대 제약사들이 대표를 보내는 걸 거부했다.   주요 언론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파우치 박사와의 의견 차이를 인정한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자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를 이끌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의 불화설을 일축했으나 의견 차이가 있음을 인정했다.   37년째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를 대표하고 있는 파우치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한 지 두…
독일에서 미군 철수를 막는 법안을 준비 중인 민주당

민주당 의원들이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독일에서의 미군 철수 명령을 저지하기 위한 법안 준비에 나섰다.   상원의 밥 메넨데스 의원과 하원의 엘리엇 엔젤 의원은 미군의 철수를 어렵게 하는 여러 조건을 부여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메넨데스 의원은 성명에서 “현재 미군의 독일 주둔은…
WHO의 재정 지원을 중단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 집계 논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원 중단을 발표하면서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대응 실패를 지적했다. “저는 오늘 제 행정부에게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지시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심각하게 잘못 관리하고 확산을 은폐한 이 조직의 역할을 평가 중에 있습니다.”라고…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의 트럼프 연설

유엔, 다보스 포럼과 같은 곳에서의 미국 대통령의 연설은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의 향후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미국 브라운 대학의 국제 정치 경제학 교수인 마크 블라이스는 트럼프주의를 ‘거시 경제적 추세에 대항하는 전 세계 노동자 계층의 반발’로 표현한다. 도널드…
트럼프 선거 캠프 감시 영장을 FBI에게 내준 FISA 법원과 문제점

미 법무부의 조사를 통해 FBI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선거 캠프를 감시한 것이 공식 확인됨에 따라 이를 승인한 FISA(해외정보 감시) 법원과 문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BI는 영국의 정보원 출신으로 러시아와 관련되어 함께 일한 적이 있는 크리스토퍼 스틸을 통해 소위…
몬모드 대학의 여론조사는 의회에 의한 트럼프 탄핵보다는 국민이 대선으로 결정하길 원한다

지난 5일에 발표된 미국 몬모드 대학의 여론조사 결과는 현재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에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2020년 대선에서 국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의 73%는 하원의 탄핵 조사에 대해 거의 신뢰하지 않거나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