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이스라엘 기업이 팔레스타인인 감시에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윤리적인 이스라엘 기업을 후원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를 받아 얼굴 인식 기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인 애니비전은 제품을 전 세계에 선보이기 위해 이스라엘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웨스트뱅크에 있는 팔레스타인들을 상대로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필드 테스트하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거에 항의하는 하버드 법대생들

미국 하버드 법과대학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 정착을 설명하는 강연회에서 백 명이 넘는 하버드 대학 학생들이 자리를 떠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지난 15일 이스라엘의 뉴욕 총영사인 대니 다얀은 지난 70년 동안 이스라엘이 점거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법적인 정당성을 하버드…
팔레스타인인은 이스라엘의 땅과 관련이 없는 이주민이라고 주장한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의 총리인 벤자민 네타냐후가 성경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적으로 등장하는 필리스틴인들이 남부 유럽에서 온 이주민이라는 DNA 분석 결과를 인용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대한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의 도시인 아슈케론의 필리스틴 유적에서 찾은 DNA 새 연구는 우리가…
5선에 성공한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현 총리인 벤자민 네타냐후가 이끄는 보수 성향의 리쿠르드당이 지난 9일 치뤄진 총선에서 36석을 얻어 35석을 얻은 중도의 청백당을 누르고 승리했다.   개인 비리로 검찰에 기소 위기에 놓여 어려움을 겪었던 네타냐후는 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조준 사격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청원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출되다

이스라엘 저격수의 총에 가자지구에서 시위하던 약 2만 명의 팔레스타인인 중 4명이 사망하고 244명이 부상당했다.   가자 보건부는 이스라엘에 빼앗긴 영토를 회복하기 위한 운동인 ‘위대한 귀향 행진(Great Return March)’ 일을 맞아 시위하던 팔레스타인 사망자의 신원을 발표했다. 사망자는 모하메드 제하드 사아아드(20세), 아드함…
팔레스타인 인권 운동가를 공격하는 데 미투 운동을 이용하는 친이스라엘 단체

알자지라가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인권 운동가들을 공격하기 위해 미투 운동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카타르 국영 언론사인 알자지라는 미국과 영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로비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그 중 3편인 ‘더 로비’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인권을…
중동에 1억5백만 불 지원을 발표한 중국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0일에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랍국가 협력포럼(CASCF)에서 가진 연설에서 팔레스타인, 예맨, 시리아, 요르단에 1억5백만 불(약 1,7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전체 금액 중 팔레스타인에게 할당된 1천5백만 불은 유엔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를 통한 기부의 형식으로 전달되며,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삶을…
페이스북에 쓴 친팔레스타인 글로 FBI 조사를 받은 대학생

(사진 출처: 디인터셉트)   페이스북에 친팔레스타인 글을 올린 미국의 대학생이 FBI의 조사를 받았다고 인터셉트가 보도했다.   세튼홀 법대에 재학 중인 아흐매드 아부라스는 2016년 9월 수업을 듣던 도중 대학의 경비 매니저의 호출을 받았다. 학생증 또는 주차증 문제일 거라고 생각한 아흐매드를 기다리고…
팔레스타인 희생자를 추모하는 영상을 검열한 유튜브

유튜브가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사망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아이들을 추모하는 영상을 삭제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를 취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팔레스타인 학자이자 활동가인 사나 카셈이 올린 이 영상은 유튜브가 약관을 위반했다고 통보한 후 삭제 조치 되었다. 미국인 교수이자 활동가인 노먼 핀켈스테인은…
이스라엘 군의 팔레스타인 시위대 발포로 최소 16명이 사망하다.

팔레스타인의 땅을 지키고 이스라엘의 기본권 침해에 대해 저항하기 위해 모인 42번 째 ‘땅의 날(Land Day)’ 행사 시위에서 이스라엘 군과 충돌한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사망했다.   모하메드 나자르(25세)는 북부 가자지구에 있는 자발리아에서 시위에 참가했다가 복부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38세의 마흐무드 무아마린은 라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