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비판을 사전에 검열하는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가 기자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사용해서는 안 되는 단어들을 관리하고 있다.   미국의 탐사보도 매체 디인터셉트는 뉴욕타임스의 기자들이 이스라엘과 관련된 기사에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해서는 안 되는 단어들을 설명하는 내부 문건을 입수하여 보도했다. 금지어 목록에는 ‘살인’, ‘대학살’, ‘점령 영토’, ‘인종 청소’,…
유엔팔레스타인구호기구, ‘이스라엘이 유엔 직원들을 감금한 채 거짓 증언을 강요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신체적 위협과 함께 거짓 증언을 유엔 직원들에게 강요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팔레스타인난민을위한유엔기구는 유엔팔레스타인구호기구(UNRWA)가 하마스와 연계되어 있고 10월 7일 공격에 가담했다고 발표한 이스라엘 당국이 일부 직원들을 감금하고 거짓 증언을 강요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UNRWA가 작성한 보고서에서 따르면, 이 기구에서…
유럽연합 외교 책임자,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자금을 지원했다’

유럽연합의 외교 정책 책임자가 하마스에 자금을 지원한 이스라엘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조셉 보렐은 지난 19일에 스페인 바야돌리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후 가진 스페인 언론사 엘 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사태의 근본적인 책임이 이스라엘에게 있다고 말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를 약화시키려는…
가자지구에 대한 인종 청소 계획을 밝힌 이스라엘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유엔에 대한 자동 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일론 레비는 유엔이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과 ‘공모한 파트너’라고 주장하면서 유엔 관계자의 비자 발급을 신청서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스라엘의 식민지인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의…
워싱턴포스트,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이 하마스 본부라는 이스라엘의 주장은 거짓’

워싱턴포스트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병원들을 파괴하기 위해 하마스를 구실로 내세우는 전략을 세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워싱턴포스트는 가자지구의 알시파 병원이 하마스의 군사기지라고 주장하며 공격한 이스라엘군의 대변인 대니얼 하가리가 제시한 증거를 분석한 기사에서 이스라엘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스라엘군이 11월 15일에…
이스라엘의 백린탄 사용을 인정한 미 국무부

미 국무부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서 백린탄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미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상대로 대부분의 국제 사회에서 사용이 금지된 화학무기인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대해 이를 인정하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분명히 백린탄에 대한 합법적인 군사적인 용도가…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는 시위에 참석한 후 사과한 수잔 서랜든

미국의 영화배우 수잔 서랜든이 이스라엘인들에게 사과했다.   수잔 서랜든은 11월 17일에 뉴욕시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 규탄 시위에 참석하여 미국의 기득권에 의해 조성된 미국 내 반무슬림 정서를 비난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유대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이 나라에서 무슬림이면서 종종 폭력을…
친팔레스타인 활동가의 암살을 촉구하는 광고가 승인된 페이스북

페이스북에 대한 광고 실험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 및 살인을 조장하는 광고가 모두 승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팔레스타인 소셜 미디어 연구 및 옹호 단체 7amleh의 설립자 나딤 나시프는 미국의 탐사보도 매체 디인터셉트와의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과 증오를 조장하는 히브리어 및…
이란과의 전쟁을 승인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미 하원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미군의 이란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허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인 마이클 매콜 공화당 하원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지속됨에 따라 미군이 중동 전쟁에 개입하게 되는 상황을 대비한 법안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그는 “저는…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며 사임한 유엔 인권사무소 사무총장

크레이그 모키버 유엔 인권사무소(OHCHR) 사무총장이 사임했다.   모키버 사무총장은 유엔 인권 위원장 볼커 투르크에게 보낸 편지에서 사임 이유를 밝혔다. “다시 한번 대량학살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으며, 우리가 봉사하는 기구는 이를 막을 힘이 없어 보입니다.”   그는 유엔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