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 평화 회담을 가질 때까지 지원을 중단하길 원한다.

  미국은 유엔의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가 수백만 명의 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해 제공하는 지원 자금의 중단을 원한다.   팔레스타인은 1994년 이래로 미국이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에 제공한 50억 불 지원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3억6천8백만 불(약 3,917억 3,600만 원)을 받았다.   유엔 미국 대사…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인정 후 얼어붙는 미국과 유엔, 팔레스타인의 관계

  이스라엘의 웹사이트인 Debkafile은 워싱턴의 관계자를 인용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대통령인 마흐무드 압바스와의 관계와 접촉을 단절했다고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발표에 반대하는 활동을 전개하면서 미국과 갈등을 빚어 왔다. 공개되지 않은…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선언한 이슬람협력기구

  지난 13일 수요일에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의 회원국 대표들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미국의 지난주 발표에 대한 반발로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선언했다.   이슬람협력기구의 57개국 회원국들은 예루살렘에 대해 두 국가 해법에 기초한 평화를 원하며, 유엔이 팔레스타인의 땅인…
중동 갈등의 원인을 유대인에게 돌린 찰스 황태자의 편지가 등장하다.

  영국의 찰스 황태자는 1986년 11월 24일에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를 방문하고 돌아와, 가까운 친구인 로렌스 밴 더 포스트에게 “중동과 아랍의 전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공공 문서 보관소에서 최근 발견된 이 편지에서 당시 38세의 찰스 황태자는 미국이 유대인의…
유대계 이스라엘인들의 거의 절반은 아랍인들의 추방을 원한다.

  이스라엘 국민의 거의 절반이 이스라엘에서 아랍인들을 추방하거나 이동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랍인들은 이스라엘에서 추방되거나 이동되어야 한다’ (그래프 출처: 인디펜던스)   미국의 퓨 연구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의 48%가 아랍인들을 이스라엘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는…
러시아 선거 개입을 비난한 힐러리는 2006년 팔레스타인 선거 개입을 주장했다.

  올해 4월, 조나단 앨런과 애니 판스는 Shattered라는 제목의 책을 발표했다. 이 책은 주로 2016년 대선 캠패인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그녀의 패배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민주당 내부인들인 두 명의 저자들은 2008년 힐러리가 민주당 경선에서 오바마에게 패배한 뒤 원인을…
구글은 팔레스타인을 지도에서 지우고 이스라엘로 채워넣었다.

    구글이 이번 주에 구글 맵에서 팔레스타인을 제거하고 이스라엘로 대체한 후 전 세계에서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   팔레스타인 언론인 포럼(PJF)는 지난 금요일에 공개 성명을 통해  지도에서 팔레스타인을 제거한 구글의 결정을 규탄했다. ‘(이것은) 다가올 세대들에게 합법적인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이름을…
트럼프 당선 시 이스라엘은 미국의 원조 6십억 불을 잃는다.

            이스라엘 정부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 경우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가 이끄는 미 의회를 통해 받아온 60억 불의 군사 장비, 무기, 대출, 보조금, 증여 손실을 대처해야만 한다.   유럽연합이 이스라엘이 불법 점거 중인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