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 중 GDP 대비 세율이 가장 높은 프랑스

프랑스가 OECD가 지난 6일에 발표된 2017년 세수 통계에서 전 세계 회원국 중 GDP 대비 세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OECD 국가들의 GDP 대비 평균 세율은 2016년의 34.0%에 비해 34.2%로 소폭 상승하면서, 2017년에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게 됐다.   현재 ‘노란조끼’로 불리는 대규모…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무기 수출 중단을 선언한 스페인, 독일, 캐나다

사우디 아라비아 왕가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언론인 자말 카쇼기가 터키의 영사관에서 살해된 것으로 확인되자, 캐나다 수상인 저스틴 트뤼도는 지난 22일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무기 수출을 중단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캐나다의 수출품이 인권을 전적으로 존중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길 강하게 요구하고 기대합니다.…
프랑스 대통령 엠마뉘엘 마크롱의 지지율 하락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이후로 가장 젊은 나이(39세)에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된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프랑스의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은 올해 9월 14일에서 22일 사이에 총 1,9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프랑스의 일요신문(Journal du Dimanche)에 발표했다. 지지는 5% 하락한…
용병이 탄 프랑스 배를 체포한 예맨 해군

  예맨의 후티 해군은 호데이다 해변 근방에서 프랑스 배 M/Y Jehol II를 체포했다고 6월 16일에 발표했다. 이 배는 군사 작전을 위해 타고 있던 외국 용병들을 근처 항구에 내리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العملية التي قام بها خفر السواحل اليمنية بالحديدة…
리비아로부터 받은 대선 자금 조사를 받고 있는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 전직 대통령인 니콜라스 사르코지가 리비아 대통령인 가다피로부터 4천2백만 유로를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2007년에서 2012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사르코지는 이 자금을 돈 세탁을 통해 2007년 대선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프랑스 선거법에서 대선 후보는 당시 기준으로 2천백만 유로 이상을 지출하지 못하며,…
11개 질병에 대한 백신 접종을 학생에게 의무화한 프랑스

  프랑스는 2018년부터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아이들은 학교를 보내지 못한다.   무엇보다 백신의 대상이 되는 질병의 수가 기존의 3개에서 11개로 크게 늘어났다. 기존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소아마비에서 홍역, B형 간염, 독감, 백일해,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폐렴, C형 뇌막염이 새로 추가되었다.  …
시리아 휴전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이스라엘

  이스라엘 총리인 벤자민 네타냐후는 7월 16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한 남부 시리아에서의 휴전에 반대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휴전 반대의 가장 큰 이유로 시리아에 남아 시리아 정부군을 돕고 있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메르켈,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오는 이민을 제한한다면 그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영국이 장래에 유럽연합 국가들로부터의 이민을 제한한다면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의 수상인 테리사 메이는 이민을 통제하기 위해 영국은 유럽연합의 단일시장을 떠나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영국과 유럽연합의 브렉시트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메르켈은…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어산지의 체포를 준비 중인 미국

    CNN과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정부가 군 내부 고발자인 첼시 매닝으로부터 미군의 기밀 문서들을 건네 받아 공개한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를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지난 목요일에 보도했다.     위싱턴포스트는 익명의 관리를 인용하여 어산지를 “음모, 정부 재산의 절도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