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박물관 전시 “분열적 서술” 제거 작업 본격화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주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들의 전시물을 검토해 대통령의 정책과 역사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가 3월에 발표한 “우리의 공유된 역사를 왜곡하는 분열적 서술”을 제거해 “미국 역사에 진실과 정상성을 회복”하겠다는 행정명령의 연장선이다.   트럼프는 화요일 트루스 소셜에 “스미스소니언이 통제 불능…
아동과의 성관계 합법화를 요구한 영국 단체의 명단 유출

아동과의 성관계 합법화를 위해 조직된 단체의 명단이 유출되었다.   소아성애자정보교환(PIE) 회원 300여 명의 명단이 유출되어 BBC에 전달되었다. 1970년대에 설립된 이 ‘활동가’ 단체는 1984년에 공식적으로 해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명단의 있는 일부 회원들이 아직도 직업이나 자원봉사의 형식으로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성소수자 지지 깃발 게양을 거부한 시에 손해배상을 판결한 캐나다 온타리오 인권 재판소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무지개 깃발을 걸기를 거부한 캐나다의 한 작은 도시가 소송에서 패배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인권 재판소가 2020년 6월에 지역 성소수자 단체인 보더랜드 프라이드가 요청한 프라이드 달 선포를 거부한 이모(Emo) 시에 대해 손해배상을 판결했다. 보더랜드 프라이드는 이모 시와 해롤드 매퀘이커…
성소수자 우대 정책에서 물러난 월마트

미국의 거대 식료품 체인 월마트가 성소수자를 사실상 우대하는 정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월마트가 보수 활동가들의 압력에 굴복했다. 미국의 기업들이 이성을 되찾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하는 로비 스타벅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나눈” 월마트가 DEI 프로그램의 축소에…
아동 성범죄로 체포된 영국의 성소수자 혐오 반대 사회 활동가

영국의 대표적인 성소수자 활동자가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로 체포되었다.   영국의 유명 LGBTQ 활동가 및 혐오 반대자인 스티븐 아일랜드(40세)가 자신이 설립한 성소수자 옹호 단체 ‘프라이드 인 서리(Pride in Surrey)’의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서튼(26세)과 함께 아일랜드의 서리 경찰에 체포되었다.  …
미국 Z세대 5명 중 1명은 동성애자, 양성애자 또는 트랜스젠더

갤럽이 최근 공개한 2023년 여론조사 결과에서 제트세대의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200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키는 제트세대에서 자신을 이성애자가 아닌 성소수자라고라고 밝힌 사람은 22.3%였고, 특히 양성애자라는 답변은 15%를 넘었다.   현재의 신세대를 가리키는 제트세대는 1981~1996년에 태어난 과거의 신세대인…
백화점 화장실에서 2살 아기를 성폭행한 동성애자의 체포

미국의 한 백화점 화장실에서 2살 아기를 성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한 최소 7명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건은 다크 웹의 한 비공개 포럼에 올라온 기저귀를 찬 2살 아기를 성폭행하는 영상 등을 호주아동착취방지센터가(ACCCE)가 작년 12월 6일에 FBI에 신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일단 FBI는 해당…
유엔 전문가, ‘성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종교적 자유는 위험하다’

유엔의 성적 지향 전문가가 성소수자에 대한 종교 사회의 수용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엔 ‘전문가’ 빅터 마드리갈 볼로스는 보고서에서 현재 기독교 및 기타 종교 단체들이 성소수자(LGBT) 이념을 수용하고 있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면서 수용을 유도하는 방법들을 다루었다.   그는 도덕성과 죄의…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 학생 전용 건물을 제공하는 영국 대학들

영국이 다가오는 9월 신학기부터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위한 건물을 제공한다.   영국의 최소한 7개 대학이 가을 학기부터 LGBTQ+ 학부 학생들이 묶을 건물을 별도로 제공한다고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성소수자를 동등하게 대우하자는 운동이 성소수자를 특별하게 대우하는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