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입장을 삭제한 세계보건기구

세계보건기구(WHO)가 18세 이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권장 사항을 6월 22일에 조용히 삭제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었다.   “아이들은 당분간 예방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아직 없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코로나에 이버멕틴의 사용을 반대하는 WHO 수석 과학자에게 반발하는 인도변호사협회

세계보건기구(WHO) 수석 과학자인 소우미야 스와미나단 박사가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인도변호사협회(IBA)는 스와미나단 박사가 코로나19에 대한 이버멕틴의 치료 효능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트리며 인도인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해명이 없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IBA는 그녀가 최전방코로나19중환자치료연합(FLCCC)과 영국이버멕틴추천개발(BIRD)이 발표한 고무적인 연구…
미래의 유행병과 싸우기 위해 더 강력한 권한을 요구하는 세계보건기구

세계보건기구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가 앞으로의 유행병은 코로나19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주장했다.   아드하놈 사무총장은 지난 24일에 전 세계 194개국의 대표가 참석한 74회 유엔 보건 총회에서 말했다. “정말입니다. 이번이 전 세계가 전염병의 위협에 직면하는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이 바이러스보다 더 전염성이 있고…
(2010년에) WHO는 왜 거짓 유행병을 주장했는가?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2010년 2월 5일에 포브스의 오피니언란에 실렸다가 2020년 10월 중순에 삭제된 글입니다. 현재의 코로나 사태와 여러 공통점이 발견되고 있어 참고할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원문을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고 치킨 리틀처럼 꼬꼬댁 대던…
세계보건기구 보고서, ‘독감이 사라졌다’

세계보건기구가 작년 4월부터 전 세계에서 사라지고 있는 독감(유행성 감기)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는 독감 감시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들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들로부터 수집한 호흡 시료로 독감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 비중을 독감 바이러스 유형과 함께 주기적으로 공개한다.…
세계보건기구, ‘현재의 백신이 전염을 막는다는 증거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이 타인에게 전염을 막는다는 증거가 없으며 백신과 관계없이 격리와 같은 예방 조치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수석 과학자인 수미아 스와미나단 박사는 백신 접종자도 전염률이 낮은 국가를 방문할 때 격리가 필요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답변했다.   “우리는 어떤 백신에…
자연적 집단 면역을 정의에서 삭제한 세계보건기구

세계보건기구(WHO)가 집단 면역의 정의를 조용히 변경했다.   변경 이전 세계보건기구의 집단 면역 정의는 과거의 감염으로 인해 면역이 있거나 백신 접종에 의한 면역이 있는 사람을 포함하고 있다.   “집단 면역은 백신 접종 또는 이전의 감염을 통해 발생한 면역으로 사람들 사이에 면역이…
에티오피아 학살 책임자로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에티오피아 학살을 지시한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되었다.   2009년에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미국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스타인먼은 세계보건기구의 수장인 데드로스 애드하놈 게브레예수스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에티디오피아의 특수군에게 학살과 고문을 지시한 세 명 중 한 명이라고 폭로했다.   에티오피아 인민자유전선(TPLF)…
화이자 임상 참가자의 사망과 아스트라제네카 효능 90%의 허상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백신 3상 참가자 두 명이 사망한 사실이 미국 식약청이 지난 8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화이자는 식약청의 긴급 사용 승인 심사를 앞두고 3상 참가자들의 95%에게서 두 번째 접종 후 최소 7일간 코로나19를 방어하는 효능이 나타났다고…
여행자의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면역 여권 ‘커먼패스’ 테스트가 시작됐다

여행자의 코로나19 감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 표준을 개발하는 디지털 보건 여권 프로젝트인 ‘커먼패스(CommonPass)’가 테스트를 시작했다.   코로나 사태를 4차 산업혁명의 기회로 삼자고 주장하는 세계경제포럼과 유행병이 전 세계를 휩쓸 것을 2010년에 예측한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는 스위스의 디지털 서비스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