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상군 투입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네타냐후

2025년 6월,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한 직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국민 앞에 섰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란의 핵 시설을 어떤 방식으로든 파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은 지켜졌습니다.” 그로부터 채 8개월이 지나지 않아 이스라엘은 이란을 상대로 두 번째 전쟁을 시작했다. 그리고…
‘흑인 살해는 농담, 네타냐후 언급은 위협’이 드러낸 미국 법의 두 얼굴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FIU) 캠퍼스에서 두 건의 왓츠앱 단체 채팅방 사건이 잇따라 불거졌다. 하나는 흑인 학생을 십자가에 못 박고 참수하는 방법을 나열하고 ‘흑인 전멸’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채팅방이었다. FBI와 플로리다 주 수사국(FDLE), FIU 경찰이 수사했지만 체포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다른…
힐러리 클린턴, “네타냐후가 역대 미국 대통령들에게 이란과 전쟁을 요청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역대 미국 대통령들에게 이란과의 전면전 개입을 반복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직접 증언하면서, 미국의 대이란 외교 전략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클린턴은 14일 MSNBC ‘모닝 조’에 전화 출연해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유출된 이스라엘 경찰의 심문 영상에서 하마스에 대한 재정 지원을 인정한 네타냐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수년간 하마스에 자금이 흘러 들어가도록 직접 관여했으며, 이를 팔레스타인 분열 전략의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터커 칼슨 네트워크(TCN)가 최근 공개한 다큐멘터리 ‘비비 파일스’는 이스라엘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1천 시간 이상의 심문 영상을…
맥스 블루멘솔, ‘이란 전쟁의 목표는 정권 교체가 아닌 국가 해체’

맥스 블루멘솔이 지미 도어 쇼에 출연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추구하는 전략적 목표를 분석했다. 더 그레이존의 편집장인 블루멘솔은 이번 군사 작전의 실질적인 목적이 이란에 친서방 정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에서 그랬듯이 이란 사회를 내부에서 붕괴시키고 지역을 분열된 세력권으로…
미 보수 방송사 앵커의 “서구 문명 토대는 유대교” 주장과 터커 칼슨의 “네타냐후가 내 가족 협박” 폭로

미국 보수 케이블 뉴스 채널 뉴스맥스의 앵커 톰 바실이 방송에서 “서구 정치사상, 즉 자유 세계를 이룬 건물은 유대교라는 토대 위에 세워졌다. 유대 신앙과 투쟁의 수천 년 역사가 없었다면 기독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을 향한 어떠한 비판도 반유대주의이며, 이스라엘이 흔들리면 기독교…
‘엡스타인’ 입력을 차단하는 틱톡의 배후는 이스라엘

미국 틱톡 이용자들이 메시지에 ‘엡스타인’이라는 단어를 입력할 수 없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 이용자가 X에 공유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엡스타인’이 포함된 메시지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차단됐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이 사건에 대응해 “틱톡이 트럼프 비판 콘텐츠를 검열해 주 법을 위반하고…
네타냐후 총리 부패 사건 담당 판사 교통사고로 사망

이스라엘 베르셰바 지방법원장 베니 사기 판사가 1월 4일, 이스라엘 중부 6번 국도를 오토바이로 주행하던 중 차량과 충돌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아슈도드 인근 크파르 메나헴 키부츠 동쪽에서 발생했으며, 도로 밖을 주행하던 차량이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기 판사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틱톡을 인수하고 인플루언서에게 게시물당 평균 7천 달러를 제공하는 이스라엘

이스라엘 정부가 해외 여론전에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동원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금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디어 전략 회의에서 “우리가 맞서 싸우려면 인플루언서들이 필요하다. 그들과도 대화해라, 매우 중요한 집단”이라고 언급하며 이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엡스타인 고객 명단 공개를 추진하며 자신은 자살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한 공화당 의원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이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건 공개 추진과 관련해 자신의 안전을 우려하며 자살할 생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소셜 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에서 “저는 자살할 생각이 없으며,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