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기후변화 시위에 우려를 표명했다가 사과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유럽집행위원회의 대변인이 기후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가리켜 ‘그레타 신드롬’이라고 부른 전 유럽연합 대외 정책 수석을 대신해 사과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셉 보렐은 지난 15일 유럽연합 의회에서 아이들이 참여하는 녹색 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했다가 SNS 상에서 큰 비난을 받았다.…
태양의 흑점이 줄어들면서 소빙하기가 오고 있다

(사진: 태양의 흑점의 연도별 변화 – 출처: NASA)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의 발렌티나 자코바 교수가 태양의 활동이 최저치에 들어서면서 소빙하기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태양의 활동에 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한 자코바 교수는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태양이 발산하는 열과 에너지는 11년을 주기로…
북극곰의 수가 늘어났다는 연구를 발표해 해고된 교수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의 수잔 크록포드 교수가 기후 변화론에 맞지 않는 연구를 발표하여 해고되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다.   동물학, 생물학, 인류학을 전공한 수잔 크록포드는 빅토리아 대학에서 2004년부터 동물학을 가르치며 겸임 조교수로 15년을 근무해왔으나 대학은 특별한 사유 없이 크록포드 교수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고…
자르코바 교수, ‘태양의 자연적인 활동이 지구 온도 상승에 책임이 있다’

전 세계적 온도 상승이 태양의 자연적인 활동 때문이라는 논문이 발표됐다.   영국의 노섬브리아 대학, 헐 대학과 아제르바이잔의 나시르 알딘 알투시 샤마흐 관측소의 과학자들은 전 세계의 1도의 온도 상승이 자연적인 태양 주기와 태양계의 중심을 도는 태양의 운동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기후 변화가 인류의 책임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핀란드의 연구가 발표되다

인간이 지구 온난화에 큰 책임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연구가 핀란드에서 발표됐다.   핀란드의 터쿠 대학의 저키 카우피넨과 페카 말미가 발표한 ‘인류가 큰 기후 변화에 책임이 있다는 실험적 증거가 없다’는 제목의 이 연구는 현재의 기후 모델이 전 세계에 대한 구름의 적용…
이산화탄소를 고체 연료로 바꾸는 기술을 선보인 RMIT 대학 연구진

호주 RMIT 대학 연구진이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고체 연료로 바꾸는 길을 열었다.   “우리가 시간을 말 그대로 되돌릴 수 없는 반면에, 이산화탄소를 탄소로 바꾸어 땅에 묻는다면 배기가스 시간을 되돌리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RMIT 대학의 토벤 대네키 박사는 이번 연구의 의미를…
세계인의 다수가 글로벌리즘을 지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다

세계인의 다수가 글로벌리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리즘을 표방하는 모임인 세계 경제 포럼(The World Economic Forum)의 의뢰로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동남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 응답자의 88%가 글로벌리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높은 지지를 보였다. 가장 낮은 지지를 얻은 서부 유럽의 경우도 66%를…
향후 5년간 비정상적인 더위가 지속된다

올해 여름의 전 세계적인 무더위가 2022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연구가 8월 14일자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됐다.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 사우스햄턴 대학, 로열 네덜란드 기상연구소의 연구진은 전통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이 아닌, 20세기와 21세기의 기후 시뮬레이션에서 현재의 기후 조건과 유사한 모델을 찾아 미래의 가능성을…
남극 빙하가 녹는 원인이 화산 활동이라는 연구가 발표되다

서부 남극의 파인섬 빙붕이 빠르게 녹고 있는 이유가 빙붕 밑의 화산 활동 때문인 걸로 밝혀졌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해양학 연구팀은 남극에서 가장 큰 빙붕 중 하나인 파인섬의 빙하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빠르게 녹는 이유가 빙붕 밑에 화산 활동에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