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목소리를 검열하는 페이스북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전 페이스북 직원으로부터 내부 문건과 발표용 자료를 입수해 공개했다.   ‘ActionDeboostLiveDistribution’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 문건은 페이스북이 특정 페이지나 글의 노출을 막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알고리즘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내부고발자는 이 문서가 언급하고 있는 ‘시그마(Sigma)’로 불리는…
이란에 대한 검열에 나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1월 3일에 발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장군 암살 이후 SNS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충돌에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란에 2천 4백만 명의 사용자를 지닌 인스타그램은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미국을 비난하는 이란인들의 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정지해…
환경에서 위치를 꺼도 위치를 추적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미국의 상원의원인 민주당의 크리스 쿤스, 공화당의 조시 홀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페이스북 앱의 사용자의 위치를 꺼도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위치 추적을 끌 경우 다른 정보들을 취합하여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국제사면위원회, ‘구글과 페이스북의 감시 기반 사업 모델이 인권을 위협한다’

국제사면위원회가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테크 거인의 감시 기반 사업 모델이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부를 대신하여 발언을 검열하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자를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재정적으로 처벌한다.   국제사면위원회는 구글과 페이스북을 감시를 기반으로 하는 광고…
사용자 사진을 무단 수집해 집단 소송을 당한 페이스북의 소송 기각 요청을 거부한 미 법원

페이스북이 사용자가 올린 사진을 수집해 얼굴 인식 데이터로 사용해온 관행을 법원이 사생활 침해로 인정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연방 항소 법원은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사진을 수집해 집단 소송을 당한 페이스북이 소송을 막아 달라고 제출한 요청을 8월 1일에 기각했다. 집단 소송을 맡은…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받아적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한 후 수백 명의 계약직 직원들을 고용해 글로 받아적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내부 고발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한 사용자 데이트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판매한 데 대해 미국 연방 통상위원회와 지난달에 50억 불(약 5조 525억 원)에 합의했었다.…
스노우든, ‘테크 기업들은 고객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피고용인처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 Emmy B / @greekemmy 트워터)   CIA와 NSA에서 근무했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테크 거인들이 방대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해 미국 정보에 제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노우든은 7월 13일에 열린 영국 오픈 라이츠 그룹(UK Open Rights Group)…
페이스북 변호사, ‘페이스북에 사생활은 없습니다’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5월 29일에 주주들에게 사생활 보호 중심의 소셜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 지 하루만에 페이스북의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사생활이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의 27만 사용자와 8천7백만 친구의 데이터를 유출한 데 대한 집단 소송을…
페이스북 계정 삭제를 조언하는 애플 공동 설립자

애플의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하라고 조언했다.     워즈니악은 지난 5일에 워싱턴 DC에 있는 레이건 국립 공항에서 TMZ의 리포터로부터 소셜 미디어에 문제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많은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혜택을 보는 사람은 사생활을 희생할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