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Gov 여론조사, ‘정치적 의사 표현을 자제하는 미국인이 62%’

최근 몇 년간의 정치적인 분위기 변화로 공개적인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다.   카토연구소가 여론조사 기관인 YouGov에 의뢰해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증오’로 보일 수 있는 정치적 발언을 삼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용성을 주장하는 의사협회 영상을 삭제한 거대 소셜미디어

‘미국의 최전선 의사들(America’s Frontline Doctors)’ 협회 소속 의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수천 명의 의사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사실과 치료에 대해 침묵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틀간 열리는 연례 화이트코트 회의를 위해 워싱턴 DC에 모인 의사들은 대법원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과 거대…
애플 iOS14 업데이트에서 드러난 인스타그램 앱의 무단 촬영 의혹

인스타그램이 허가 없이 사용자를 몰래 촬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애플은 iOS14 업데이트 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인스타그램 앱이 사용자 몰래 카메라 작동을 시도했다고 경고했다. 한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앱을 사용하던 중 iOS의 콘트롤패널에 녹색 불이 떠 있는 모습을 캡쳐해서 공개했다. 녹색…
‘보수’의 목소리를 검열하는 페이스북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전 페이스북 직원으로부터 내부 문건과 발표용 자료를 입수해 공개했다.   ‘ActionDeboostLiveDistribution’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 문건은 페이스북이 특정 페이지나 글의 노출을 막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알고리즘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내부고발자는 이 문서가 언급하고 있는 ‘시그마(Sigma)’로 불리는…
이란에 대한 검열에 나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1월 3일에 발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장군 암살 이후 SNS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충돌에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란에 2천 4백만 명의 사용자를 지닌 인스타그램은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미국을 비난하는 이란인들의 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정지해…
환경에서 위치를 꺼도 위치를 추적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미국의 상원의원인 민주당의 크리스 쿤스, 공화당의 조시 홀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페이스북 앱의 사용자의 위치를 꺼도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위치 추적을 끌 경우 다른 정보들을 취합하여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국제사면위원회, ‘구글과 페이스북의 감시 기반 사업 모델이 인권을 위협한다’

국제사면위원회가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테크 거인의 감시 기반 사업 모델이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부를 대신하여 발언을 검열하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자를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재정적으로 처벌한다.   국제사면위원회는 구글과 페이스북을 감시를 기반으로 하는 광고…
사용자 사진을 무단 수집해 집단 소송을 당한 페이스북의 소송 기각 요청을 거부한 미 법원

페이스북이 사용자가 올린 사진을 수집해 얼굴 인식 데이터로 사용해온 관행을 법원이 사생활 침해로 인정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연방 항소 법원은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사진을 수집해 집단 소송을 당한 페이스북이 소송을 막아 달라고 제출한 요청을 8월 1일에 기각했다. 집단 소송을 맡은…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받아적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한 후 수백 명의 계약직 직원들을 고용해 글로 받아적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내부 고발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한 사용자 데이트를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판매한 데 대해 미국 연방 통상위원회와 지난달에 50억 불(약 5조 525억 원)에 합의했었다.…